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7.02.13 12:01
래디컬님!
갈수록 글쓰기 내공이 깊어지시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신입생임에도 완전히 수원분교 분위기에 적응하셨고
무엇보다 전테교가 추구하는 정신에 관한 모든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다는 느낌입니다. ^^
역시....!!!!

글이 너무나도 완벽하여 기자로 나서도 될것 같아요.

래디컬님께서도 느끼셨겠지만,
철벽발리님과 맥가이버님은 두분다 개그맨을 연상케 할정도의 유머를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발리님은 가끔씩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회원님들을 재미있게 만듭니다.
찰리채플린이 그런말을 했지요.
울어보지 않는 사람은 남을 웃길수 없다..라고 말이죠.
두분을 보면 채플린의 그말이 떠오르곤 합니다. ^^

래디컬님의 글을 읽으니 새삼 발리님과 맥가이버님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슈퍼매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아참,
래디컬님께서는 수원분교 여성회원님들중 서브폼이 가장 아름다운 분으로 선정되셨는데
저와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것 같아서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서브폼이 가장 안좋거든요.^^)

종수님께 다음번엔 반드시 래디컬님의 서브넣는 사진을 찍어달라 해야겠습니다. ^^

맥가이버님과 철벽발리님이 래디컬님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게 아마도 서브폼이 좋아서
그런건 아닐까...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그 두분은 래디컬님의 그토록 우아한 서브폼을 따라하려면
못해도 십년은 내공을 쌓아야 할듯....ㅋㅋㅋㅋ
나중에 만나시면 그 두분에게 서브폼이라도 제대로 가르쳐 주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