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7.01.25 13:37
영준님에게 이토록 감탄할 시적 감수성이 있으시다니......놀랍습니다. ^^
최근의 영준님의 글을 보면...
마음을 비워내는 과정인것 같기도 하고 성찰의 시간인것 같기도 하고....
봄이 오면 테신의 경지에 이른 영준님을 상상해 봅니다. ^^ 화이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