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2007.01.25 11:51 울' 전테교 공식 시인' 영준님. 정말 볼 치는데만 바빠서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작은 것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네요. 우리의 기쁨을 위해 존재해주는 코트의 모래알에게까지도 감사하는 여유 갖고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정말 볼 치는데만 바빠서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작은 것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네요.
우리의 기쁨을 위해 존재해주는 코트의 모래알에게까지도 감사하는 여유 갖고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