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7.01.05 22:47 타잔님, 수원정모에 꽃이 된 이름에 빠졌군요. 죄송합니다. 여기서 인사 대신합니다. "꿈을 가두지 마라" 새해에 새기고 싶은 좋은 말씀임니다. 2월 정모에서는 꼭 뵙고 볼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여기서 인사 대신합니다.
"꿈을 가두지 마라"
새해에 새기고 싶은 좋은 말씀임니다.
2월 정모에서는 꼭 뵙고 볼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