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2007.01.01 08:55 아참, 정말 놀라웠던 것은 3월에 뵙던 분들이 너무도 놀랍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쌍둥이 형재 블루 스카이님, 철벽 발리님, 수진님, 마법사님,등등, 굉장한 진보를 하셨더군요. 제가 다 부끄럽던데요. 계속 진보 하십시요. 긴장 되면서 기대가 되네요. 화이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쌍둥이 형재 블루 스카이님, 철벽 발리님, 수진님, 마법사님,등등, 굉장한 진보를 하셨더군요.
제가 다 부끄럽던데요. 계속 진보 하십시요. 긴장 되면서 기대가 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