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완2004.03.02 22:44 최진철님, 수고하신 덕분에 저희들도 새로움을 맛볼 수 있어서 봄이 옴을 확연히 느끼겠습니다. 쉽지 않았을 터인데, 그 수고로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러분들은 전테교의 등불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수고하신 덕분에 저희들도 새로움을 맛볼 수 있어서
봄이 옴을 확연히 느끼겠습니다.
쉽지 않았을 터인데, 그 수고로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러분들은 전테교의 등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