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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2004.03.02 22:44
최진철님,
수고하신 덕분에 저희들도 새로움을 맛볼 수 있어서
봄이 옴을 확연히 느끼겠습니다.
쉽지 않았을 터인데, 그 수고로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러분들은 전테교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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