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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2006.12.27 10:41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워너비님~^^*
머리도 뽀글하고 가끔 화장도 즐겨하는 나름 다소곳한 여인...후후 마루예요~^^;;
글 보고 워워~~ 하시는 몇몇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참가 댓글을 보고도 답글 남기고 싶었는데...누구실까?? 뵌 분인가?? 나를 아시나??
모른다 했는데 뵌 적이 있어 서운하시면 어쩌지?? 등등 생각만 잔뜩하다
그냥 지나가 버렸는데... 차대세 에이스님이시라 하네요.
그런데 또 고민에 빠진거 있죠.. 닉네임은 많이 들어봤는데...얼굴이 기억이...ㅠ.ㅜ
수진이한테 전화해서 내가 워너비님을 뵌적 있어 언제 나오셨었어 등등 물어보고
글에 2년전에 뵈었단 말씀들을 보고 직접 뵌 적은 없구나...결론 내렸어요~^^

모든 분들이 미소 얘기를 많이 해주시네요...그래서 더 아쉬워요~
제가 웃는 얼굴이 예쁜 남자를 좋아라 하거든요~
환상적인 미소도 보고 공도 같이 쳐봤음 좋았을껄~
전테교가 있으니깐 담에 꼭 기회가 있겠죠~^^*

수진이가 아기 키우느라 못나오셨데요. 하던데...
예쁘고 건강하게 컸음 좋겠어요~^^

아...그리고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저도 블루스카이 보다 파란하늘을 더 좋아해요~히히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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