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전날밤 이러한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초등학교 소풍가기 전날밤 즐거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설레임...

오랜만에 동창생들을 만난다는 기대감...

명절에 가족과 친지를 만난다는 행복함...

아직도 송년모임 여운이 가득하여 어린아이 마냥 싱글벙글 하고 있답이다.*^^*

ACE 워너비님의 보라색 모자위에 선글라스 깊은 인상이 남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보라빛 향기로 가득하네요...
내년에도 보라빛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네요...~~~*^^*
참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