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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6.12.19 11:53
마이클님, 저도 그날 돕겠습니다. 저를 몸종으로 써주세요~ㅋㅋㅋ
(예를들면 "저~기 oo님하고 oo님하고 불러서 2번코트에서 시합하시라고해~" 이런거 ㅋㅋ)
마법사 여행 잘 다녀왔구나~ㅎㅎㅎ 가리키고 있는건 정말 무덤인가?
대부분 "요즘 통 볼을 못쳐서..ㅉㅉ" 라고 혀를 차는 분들이 코트에서 날라다니시던데...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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