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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12.18 10:08
회장님, 비켜갈 줄 알았던 일이 덮쳐왔습니다.
오전만 참석하고 점심은 같이 못할듯합니다.
그 놈의 일을 처리하고 회식자리로 찾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전테교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기에
한 해를 정리하는 날의 하루는 꼭 전테교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하긴 한나절이라도 같이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저녁회식엔 맥가이버 옆자리 예약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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