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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12.08 03:40
수원분교는요 말보다는 느낌이 먼저 오는 곳이랍니다.
배려, 따뜻함, 그리고 또 배려.
아이디 좋으시네요.
분명 수원분교가 타잔님의 멋진 정글이 될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아홉 번째 마지막 댓글입니다.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니까
저의 댓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벌써 하루를 여는 사람들의 기침소리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모두들 밝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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