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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2004.11.02 23:57
여러가지 이유로 내가 가진 것을 남과 공유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죠...특히나 지식을 공유한다는 거은 더더욱 높은 수준의 너그러움과 배려심이라는 내공을 필요로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테니스를 첨 시작한건 10전인데 중간에 5년 정도 외도를 하고 3년전부터 다시 라켓을 잡았습니다. 나름대로는 학구파에 속합니다. 주중에는 책을 통해 동영상을 통해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주말에 프렉티스를 하면서 내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촛자인 저의 한계가 열씨미 동영상을 보아도 어느 부분에 뽀인트를 두고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냥 잘하네...대단해요...정도였지요.
최교수님의 훙륭한 강의를 통해 무심코 흘려보았던 동영상들이 귀한 자료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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