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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1.02 11:56
요즘 진철 교감선생님께서 많이 힘드신데,
그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회원님들을 위해 훌륭한 자료를 올려주시다니
저역시도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것은 아가씨처럼 저렇게 간결하고 멋진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아가씨는 하루에 평균 팔천개의 레슨 볼을 쳤고,
어느해에는 일년에 삼백만개가 넘는 볼을 쳐댔다고 합니다.
아가씨 정도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오백개씩의 스윙만 해도 초보자들은 많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삼일정도 하고 나면 "윔블던 나갈것도 아닌데 내가 왜 고생을 사서하나?"라는 외침이 가슴속에서 흘러나오죠. 그러다가 흐지부지하고 슬럼프에 빠지고 그런후에 "역시 테니스는 어렵다"라고 한탄하고......ㅎㅎㅎ
진철님이 올려주신 이러한 자료를 참고하여 열심히 연습하면서 기본기만 처음에 확실히 닦아 놓으면 나중에 고수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다시한번 좋은 자료 올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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