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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내음2004.11.02 11:19
포핸드 양손 테이크백이라는게 막연히 어느 정도 앞에 까지만 따라 가주면 되는 것 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끝까지 따라 가는 군요.. 아가시 동영상을 그렇게 많이 보았으면서도 항상 공을 치는 순간하구 "아 멋있게 잘 넘어 가는 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는 못보았네요 역시 초보자의 한계가 느껴 지네요..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본인이 알고 있는 자료를 공개 하기가 어떠한 면으로써는 무척 힘들텐데(실은 돈주고 레슨 받는데도 모든걸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아요.궁금해서 물어보아도 대충 넘어 가는 것 같구요.-- 테니스가 신사운동이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 폐쇄성이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동작 한동작 그냥 보는식이 아닌 세심한 곳까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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