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2006.11.20 08:18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신입생이 두 분이나 들어오셨네요. 이름도 예쁜 포비님 환영합니다. 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하시다보면 실력은 나도 모르게 향상될거라는거~~! 반갑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름도 예쁜 포비님 환영합니다.
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하시다보면 실력은 나도 모르게 향상될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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