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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발리2006.11.14 08:54
이번 모임에서 너무 잘 놀아서 지금 제 입술이 장난이 아닙니다(물집 잡혀 하마가 되었습니다).
울 삑사리님이 기가 막혀 웃지도 못합니다. 정모 후 집에 가서 밥도 안하고 파업하고 그대로 업어져 죽었습니다.
사실 잘하지도 못하는 실력인데 너무 추켜 세워주시네요. 다음 정모때까지 다른 닉네임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실력은
아직도 허접발리입니다(특히 백발리-장애자입니다). 제퓌로스님의 스토록 감탄했습니다. 샤넬님의 웃음소리도 너무 상큼했구요. 이번에 같이 운동한 언니, 동생님들 즐거웠습니다. 맥가이버님의 재치에 많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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