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돌이2008.01.02 18:52 거의 도사수준의 말씀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알아듣기 힘든 깨달음이군요. 나는 아직 하산하기에는 이른 듯하군요.. 좋은 말씀 감사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