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넬2006.10.28 20:37
에고에고,우리 스키퍼님을 빼먹었네.
덩치는 커다랗지만 무지 감성적인 분이라 삐질지도 모르니 얼른 칭찬글 써야지.
알면 알수록 그 박식함과 로맨틱함에 감탄하고 있다는거 아시죠?
정교한 스트록과 무시무시한 백 슬라이스...,무엇보다 늘 즐겁게,유쾌하게 볼을 치시는 모습이 너무
여유있어 보이고 멋져보여요.
우리 병아리에게 늘 관심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스키퍼님은 미동테클의 영원한 스폰서..ㅋ
그리고 테사랑님.
세라랑 제퓌로스에게 말씀 많이 들었어요.
특히나 레슨일지를 아주 세밀하게 써주셔서 두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 열정이 정말 부럽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레슨 받으시고 다음 모임에선 부족하기만한 제게 한 수 지도 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가끔 보이는 글에서 몸이 좀 안 좋으신것같던데 요즘은 어떠신지요?
어서어서 더 건강하시고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고대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