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u2013.03.11 20:54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이라도 하나한나씩 고쳐가며 배우면 좋은날이 오겠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이라도 하나한나씩 고쳐가며 배우면 좋은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