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한다고 얘기는 들었는 데 일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컴킬시간도 없었네요..
루루님과 진석님 모두 경기를 잘했다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데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아~보고파라..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샷이 눈을 즐겁게 하는 그런 경기였겠죠ㅠㅠ 정말 너무 아쉽다
나중에 레스피아에서도 꼭 보여줘요..
ㅋㅋ 루루님 다음 모임에서도 많은 로빙부탁드려요... 스메싱을 마스터할 때까지..뻔뻔한 제퓌로스가 되어 귀찮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