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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22 21:10
이권엽님!
너무너무 대단하시단 말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 두어달 전에는 권엽님의 번역물이 아주 어렵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너무나 흥미있게,
천천히 이미지를 그리며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스스로 기뻐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초보지만 님의 글에 흥미와 진지함으로 읽는 것 만으로도
제겐 대단한 성과로 보여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림 올려 주시는것도 아주 감명깊게 보고 있는데
앞으로 왼손방의 팬이 될 것같습니다.
아소당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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