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lancing2005.12.02 10:54 과찬들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담을 팍팍 주시는군요. 쥐구멍을 찾아야 하나. . . 제 글 혹은 번역을 즐겁게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부담을 팍팍 주시는군요. 쥐구멍을 찾아야 하나. . .
제 글 혹은 번역을 즐겁게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