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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2006.06.21 10:47
아~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심전문이라고 호칭을 불렀는데, 이곳에서 동식님이라구 하니 색다르네요.
그런데, 이렇게 장마가 와 버려 테니스를 칠 수 있는 날이 이번달에는 별로 없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빨리 함 모여서 칠 수 있으며 좋겠네요.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 테니스 치구 시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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