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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04.30 15:13
번개는 날카로운 빛으로
힘찬 천둥을 몰고 왔을 것 같습니다.
화기 하고도 애애하게 재미 있었겠지요. 궁금...
그 동안 제 노트북으로는 댓글달기 기능이 안 되더니
오늘 서비스 맡겼던 데스크탑이 돌아오니
글 올릴 수 있어 좋습니다.

좀 뒤늦은 감은 있지만
회장님 너무 애써시는 것 감동적입니다. 요새 감동 많이 받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자주 가고 싶습니다.
5월 정모 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한투코바님 빨리 쾌차 하셔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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