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2006.01.21 08:20 어제 저녁에 애들 데리고 테니스 치러 가는 바람에 세라나 윌리엄스와 다니엘라 한투코바의 경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찍부터 일어나 재방송을 봤습니다. 한투코바가 결국 승리했군요. 오늘 수원 모임에 국가대표와 애들은 못 갈 것 같습니다. 저만 가겠습니다. 과천으로 오시면 제 차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11시 45분 과천역 2번 출구 출발입니다. 연락 주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침에 일찍부터 일어나 재방송을 봤습니다.
한투코바가 결국 승리했군요.
오늘 수원 모임에 국가대표와 애들은 못 갈 것 같습니다.
저만 가겠습니다.
과천으로 오시면 제 차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11시 45분 과천역 2번 출구 출발입니다.
연락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