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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6.01.21 12:20
선정님께서 저를 잘생겼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더 낫다고 회원님들이 말씀하셨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도 선정님이 무척 뵙고 싶습니다.

아참,
웬디의 스탭은 이미 모친을 뛰어넘었고 부친의 스탭에 거의 다다르고 있습니다.
과연 웬디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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