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사랑2006.01.16 19:20
어느덧 새해도 보름이 더 지났네여. 무고들 하시지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소인은 조용히 몸 사리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제게 테니스에 있어서는 마이클님이 최고의 스승이신데 입문 3주년 이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년 그리고 5년이 큰고비 라고 알고 있는데 3년 6개월 된 테사랑은
아직도 갈팡질팡 허우덕 대고 있답니다.
파릇한 새싹이 돋는 봄이 되면 뵙기를 청하옵고
오늘도 테니스 실력보다는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써 라켓을 휘둘러 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