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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12.30 09:49
너무 보고싶은 분들이 많은데 아직 아무 소식도 없네요.
마이클과 마징가의 불참소식은 부풀은 풍선에서 바람빠지듯 하지만
엄청난 눈폭탄에 피해입은 시골의 어려움이 무엇보다도 우선이 되어야 함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마음으로나마 힘을 보탭니다.

대만님의 닭도리탕 기대가 됩니다.
저도 부르스타 두개정도 준비하고 김치도 좀 가져가보겠습니다.

초심님! 여러번 문자 주셨는데 답도 못했습니다.
식수는 있지만 코트쪽에 물은 거의다 얼어터졌다는군요
큰통에 준비해주시면 편리하겠네요.

날짜가 날짜인지라 오시고 싶어도 못오시는 여러분들의 마음까지 모아
즐겁고 재미있게 모임 가지겠습니다.

아직도 망설이시는 분들 빨랑 결정하시고 감투봉으로 오시길.....

나머지 필요한것들은 제가 장을 봐서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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