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만2005.12.29 10:13 한명 더 같이 가겠습니다. 지금 저희 코치(정윤혁)가 참석하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가겠습니다. 성질은 좀 더러워도 공은 잘치거든요. ^0^. 준영코치랑은 서로 잘 아는 사이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지금 저희 코치(정윤혁)가 참석하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가겠습니다.
성질은 좀 더러워도
공은 잘치거든요. ^0^.
준영코치랑은 서로 잘 아는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