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5.11.23 10:26 저와 마딘나 지예까지 참석합니다. 따끈한 어묵(오뎅)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오뎅국물에 복분자 한잔까지 같이 나눌수 있을겁니다. 안나오면 처들어 갑니당.....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따끈한 어묵(오뎅)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오뎅국물에 복분자 한잔까지 같이 나눌수 있을겁니다.
안나오면 처들어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