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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10.12 10:20
제목만 보고 "뭔일일까..."했었습니다. ^^
저도 사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테니스인은 자신의 피부색으로 실력을 증명한다" 고 하는데 테니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을것 같은
영준님께서 여전히 얼굴 피부가 좋으신것을 보면 모두가 사과를 많이 드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모임마지막에 말씀 드렸지만 은혜님께 레슨해주시는 모습을 간간히 뵈었는데 정말로 열의를 다해
가르쳐 주시더군요. 중간쯤엔 "수제자"란 말도 들리기도 하던데 이번기회에 은혜님을 수제자로
입문시키는게 어떨련지요? ^^

영준님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다음모임때 회원님의 이름과 닉네임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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