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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09.24 11:48
글로라도 이렇게 소식 주시니 많이 반갑고 보고도 싶습니다.
아스팔트코트에서 난타로 감각을 유지하시는군요.
너무 무리는 하시마세요. 신갈에서 뵐때도 발목이 안 좋으셨는데
무릎 까지 탈 날수 있거든요.

내년이나 되어야 뵐 수있나요?
완전 복귀 전이라도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신갈코트는 수원분교 식구들이 많이 늘어나 두면으로 좀 부족하다 싶어
다른 코트를 알아보려던 차이기에 괜찮습니다.
다행이 용인대 코트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전화위복이 된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건강히 잘 계시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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