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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09.26 17:12
안식님 너무 오랫만에 글을 대합니다. 많이 바쁘셨군요.
이번에 오신다니 만나서 큰키에서 시원스럽게 치시는 공맛을 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욱님 여친은 넘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축하드리구요, 뫼시고 한번 데이트삼아 오셔서 총각들 심기좀 불편하게 해주세요.
통 장가갈 생각들을 안하니 원......(생각은 있는데 여자가 없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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