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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2005.09.02 18:14
회장님^^
사진으로 뵈어서 저는 자상하신 회장님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는데...
그래서 너무나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회장님...
정말정말 아쉬워요...

큰언니인 우혜님이 점모있음을 알려주며
계속적으로 테니스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윗 글을 보고 또 전화를 했더군요^^

시골에서 일이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비오기 전인지라 터진 포도를 속아내는 번거러운 일은 없다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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