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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만2005.03.31 09:13
조금 늦게 참석하겠습니다.

와이프가 자기하고 애는 걱정하지 말고
치고싶은 테니스 실컷쳐서 꼭 고수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줍니다.
근데 이상하죠.
그럴수록 혼자 돌아다니가가 갈수록 미안하니...
와이프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으면 괜찮은데
다른일 하면서 애 보는거 힘들어 하는거 뻔히 알면서
나혼자 돌아다니기가...
저번때처럼 애를 데리고 가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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