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만2005.03.31 09:13 조금 늦게 참석하겠습니다. 와이프가 자기하고 애는 걱정하지 말고 치고싶은 테니스 실컷쳐서 꼭 고수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줍니다. 근데 이상하죠. 그럴수록 혼자 돌아다니가가 갈수록 미안하니... 와이프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으면 괜찮은데 다른일 하면서 애 보는거 힘들어 하는거 뻔히 알면서 나혼자 돌아다니기가... 저번때처럼 애를 데리고 가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와이프가 자기하고 애는 걱정하지 말고
치고싶은 테니스 실컷쳐서 꼭 고수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줍니다.
근데 이상하죠.
그럴수록 혼자 돌아다니가가 갈수록 미안하니...
와이프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으면 괜찮은데
다른일 하면서 애 보는거 힘들어 하는거 뻔히 알면서
나혼자 돌아다니기가...
저번때처럼 애를 데리고 가는 불상사가 생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