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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2005.02.21 14:13
정보맨님!!! 엄청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구요.
무엇보다 그동안 준비한(?)원투펀치의 위력(^^)을
보여드릴 수 없었음에 통한의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열심히 칼 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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