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5.01.31 22:02 땅끝마을에서부터 강원도 인제까지 3박4일 여행을 마치고 이제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마이클님하고 전화통화로 사정을 들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한데 어쩔까 싶습니다. 그냥 수원분교의 얼굴(?)마담으로 맡겨주시면 열심으로 봉사하겠습니다. 호칭은 각 분교의 장을 어케불러야 하는지 교장님이 통일된 안을 하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마이클님하고 전화통화로 사정을 들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한데 어쩔까 싶습니다.
그냥 수원분교의 얼굴(?)마담으로 맡겨주시면 열심으로 봉사하겠습니다.
호칭은 각 분교의 장을 어케불러야 하는지
교장님이 통일된 안을 하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