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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욱2005.01.05 14:31
오~ 이렇게 많은 관심과 격려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마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언제가는 들겠지요..
하긴 해야되는데 제가 장손만 아니었어도 그냥 편하게 살텐데.. 제 동생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아기들을 보면 정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키울때 힘들 것 생각하면 하늘이 노랗게 변하더군요.

그리고 샤라포바보다 저는 에넹같은 스타일이 더 좋던데요. ^^
다른사람들은 특이하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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