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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11:50
정보맨님 말씀이 딱 답이내요.
저는 청첩장 찍어놓고 이름 세겨넣는데
한 5년은 걸린것 같내요. ㅎㅎㅎ (심각한데 농담해서리 죄송...)
기욱님!
결혼은 억지로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지않으려고 해서도 안되겠지요.
그 결정은 전적으로 기욱님의 몫입니다.
주변의 많은 인생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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