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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12.10 17:17

어쩌면... 이렇게 복받은 수원분교 회원이 되었는지...
맨날 감격입니다.
대만님!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넓으시네여.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참 아기때문에 정신 없으실텐데...
저는,유비님 스케줄을 몰라서 아직 대답을 못하지만
지난번에 다녀간 후 너무 좋은곳이라
다시 가고 싶네여.
이번에는 지난 정모때 못오신 회원님들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여.
우리 수원분교 회원님들은 모두 선량한 분들이시라
법.원 이 주는 위화감은 전혀 느끼시지 않으실테고...^^
다시한번 김대만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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