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4.11.09 08:16 윤종철님! 점심때 식당에서 뵙고 인사도 못드리고 나오게 되었네여. 한번도 말씀 나눠 본 적이 없는데 같은 수원분교 회원이니 다음에는 정식으로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기욱님이 탈수기라는 별칭을 듣지만 실지로 여성 탈수기는 바로 테사랑 입니다. 땀이 많은 정도가 아닌 거의 몸에서 홍수가 납니다. 그래서 전모폐회 후 남아서 한 야간경기에서 <땀내기 경합>을 했는데 테사랑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윤종철님!
점심때 식당에서 뵙고 인사도 못드리고 나오게 되었네여.
한번도 말씀 나눠 본 적이 없는데
같은 수원분교 회원이니
다음에는 정식으로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기욱님이 탈수기라는 별칭을 듣지만
실지로 여성 탈수기는 바로 테사랑 입니다.
땀이 많은 정도가 아닌 거의 몸에서 홍수가 납니다.
그래서
전모폐회 후 남아서 한 야간경기에서
<땀내기 경합>을 했는데
테사랑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