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시카고2004.10.14 11:20
이용철 선생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사시는 구성과 신갈이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야 알았습니다. ^^; 부모님께서 태워다 주시겠다고 하니, 부모님과 주말 오전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 가겠습니다.

마이클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약도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며칠만 있으면 '신이 내린 백핸드'를 보고 배우겠군요.

신갈코트는 클레이인가요? 지난 봄에 왔을때 5년만에 쳐 본 클레이에서 넘어지고, 타이밍 못 맞추고, 적응 못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디 가서 적응훈련이라도 해야겠습니다. ^^
토요일 반가운 분들 모두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