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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0.06 13:00
수원 회원여러분!
기뻐하여 주시고 만세 삼창을 외쳐주십시오.
제가 무척이나 짝사랑하는 빨간쓰봉의 사나이 교현님께서 드뎌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주 들어 일도 많고 컨디션도 엉망이고 참으로 우울하게 보내고 있는데, 교현님 때문에 원기 회복 했습니다.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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