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ynalja2004.09.24 16:13
쪼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보그님이 꼭 참석해서 인사만 하고 오자고....
부랴부랴 마치고 저녁은 김밥으로 가는길에 때우고..도착하니 반가운 분들의 얼굴이 보이고 즐겁게 운동하시고 계시더군요 아늑한 코트의불빛,살랑대는 밤바람,행복한 이들의 웃음소리,기압소리<특히 정보맨님의 어~잇...!! 파이팅을 외치면 ..긴장하는 파트너 금새 긴장풀고 마음편히 공칩니다....감사>...오기를 정말 잘했고 이런 분들과 오래오래
즐겁게 공을쳤으면 좋겠다고 돌아오는길에 보그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어제 함께하셨던 모든분들 너무 반가웠고요..다음에 꼭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마이클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어 멋진 플레이 보여주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