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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9.01 22:46
강타님 리플 읽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그런 마을이 생기면 나중엔 전원일기 후속탄으로 테니스 마을이란
드라마도 생기겠죠? 용철 큰형님은 일용이와 닮았으니 그역이 가장 적합할것 같고, 저는 잘생겼으니까 회장님댁 둘째아들, 테사랑님은 쌍봉댁을 시켜야 하나요? 아니면 회장님댁 둘째 며느리??? 스카이날자님은 부녀회장역이 어울릴것 같고.....아참 강타님은 어떤역을 맡아야 할까요? 용모도 준수하시고 심성도 아주 착하시니까.....딱 한명 있습니다. 바로 응삼이!!! ㅎㅎㅎ 응삼이가 가장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욱님이 빠졌네요. 기욱님은 테니스에 미친 노마 아빠!!! ㅎㅎㅎ
유비님, 보그님은 전원일기에 언제나 등장하는 노인들 역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정보맨님과 강타님의 단식대결이라........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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