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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8.30 21:38
고뇌하고 계신 용철님!
여전히 사람좋은 표정의 봉님이시군요..
두분 모두 안녕하시지요?

테사랑님!
보고싶은 얼굴 이곳에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쉬운일이 아닌텐데,,
전 컴 작업을 잘 못해서,,늘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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