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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08.30 23:58
조재원님!
부족한 저의 글에 잊지 않으시고 리플 주셔서 늘 감사한데
그날도 어려운 걸음을 하신 듯하여 마음이 숙연 했답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
수원 분교의 큰 힘이 되리라고 전 믿기에
님과 같이 드러내지 않고도 사랑이 풍부한 분을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참 예쁘고 천진하고 지혜롭더군여.
햇살이와 민성이(?) 이가 맞나여?
두 자녀를 보면서 부모가 아이들을 바르게 키웠다고 느꼈답니다.

임선생님!
아시나여? 제가 국어샘을 무지 좋아 하는데.
아참,그날 저희 차로 이동 중에 제가 드린 말씀 기억 하시나여?
저의 졸필에 대한 차가운 비평을 해주셨음하는 바램도 잊지만.
다시 한번 더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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