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임선생님의 서비스 리턴 자세가 끝내주네요. ㅋㅋㅋ
어제 형수님에게는 제가 별로 신경을 써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죄송합니다.
수원분교의 넘버투라는 말때문에 성주님과 볼한번 치게 해달라고 저에게 부탁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꽤 많으신데....푸하하(저의 볼을 받아보고 싶다는 분은 이제 보그님 외에는 없으신데....ㅋㅋㅋ), 그래서 아주 고민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부탁을 드리기에는 너무나도 고수라서 말하기가 어려우신듯....ㅎㅎㅎ
다음모임때는 모두를 만족해드리기 위해 성주님 서비스라도 받아 보는 이벤트라도 열어야 겠습니다. 그러니 혹여 성주님의 볼을 받지 못했다고 서운해 하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