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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2004.08.14 20:45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을 이미 위에 계신 정석님,상현님,겨리님께서 올려놓으셨네요.
분명 라켓은 테사랑님의 따뜻한 손과 만나 호흡할때 진정 하나가 될것입니다.
볼품없는 손이란 생각보다는 자랑스럽고 고마운 손으로 주문을 바꿔보시고 손을 내미세요.저번 모임때 악수 못한것같은데 이번 모임때 그 손 한번 잡을 수 있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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