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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8.05 22:53
테사랑님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상추쌈을 먹고 싶네요.
제가 상추쌈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상추는 수면제 역할을 해주기때문에,
저같이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수면제 대용으로는 제격이죠. ㅎㅎㅎ
밥은 천천히 먹는게 좋습니다. 혹여 저하고 같이 식사하더라도
절대로 빨리 드시지 마세요. ㅋㅋㅋ
동치미도 좋아하시나요? 동치미에 찐고구마 먹으면 따봉인데....
아흐~~~ 먹고 싶어 미치겠네요. ㅎㅎㅎ 이번주 일요일엔 고구마 먹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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